부자의 공통점 찾기 (with 생각의 비밀)

부의 본능 브라운스톤 우석 님도 그렇고 생각의 비밀 김승호 회장님도 그렇듯 생각으로 뇌를 자극해 몸을 움직인다.부의 본능으로는 신에게 기도하라. 라는 문구가 뇌를 자극시키라는 뜻이고 김승호 회장 생각의 비밀은 생각 자체가 뇌로 하는 것이다!아직 김승호 회장의 책을 3장밖에 읽지 않았지만 생각으로 뇌를 자극해 몸을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일을 즐긴 느낌이 든다.다른 사람들이 김승호 회장에게 다른 게 있는데 알려주지 않는다는 눈빛을 느꼈을 때 나는 느꼈다.김승호 회장 포스터를 해서 눈을 자극하고 생각하고 생각에 따라 뇌를 자극한다는 것을, 그 다음에는 뇌가 자극해서 움직이도록 한 것 같다.그 시스템으로 인해 일을 즐기던 김승호 회장의 모습이 느껴졌다.

일을 즐긴다는 것은 내가 느낀 것만큼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일을 즐길 방법을 찾아야 한다.그 방법은 김승호 회장은 손으로 써서 눈으로 보면서 생각하고 뇌를 자극하는 것이었다.그렇다면 뇌 자극만 하면 일을 즐길 수 있을까?아니야. 자신에 대한 믿음이 필요해.남들이 웃더라도 나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자부심도 있어야 한다.바람을 맞고 떨어지는 나뭇잎 같은 기분이라면 100번 써도 어떤 자극이 될까.믿어라, 그리고 쓰라고 외쳐라, 뇌를 일으켜 일을 즐겨라!

한국인이 외국에 많은 지사를 내고 거기서 수억 원의 수익을 낸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다.나는 왜 외국은 외국인에게 세금을 많이 내는지 항상 고민하고 있어.한국에서 외국인의 세금과 외국에서 한국인인 내는 세금의 차이는 최소 5배에서 10배까지 난다고 한다.그만큼 한국만큼 외국인을 차별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는 얘기다.그런 차별을 받으면서 연매출이 수천 몇억 몇조가 될 것이라고 목표를 세우는 김승호 회장의 지인이라면 웃었을지도 모른다.나는 성공한 김승호 회장만 봤는데 김승호 회장 지인은 처음부터 봐서 믿음이 없어서 웃었을 수도 있다.그러나 그 굳은 의지로 해내는 모습은 어떤 사람에게서도 비웃음이 아니라 박수갈채를 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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