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 베이비 올 물과학 vs 아기 전집 차이 노출 시기

안녕하세요, 로또 엄마입니다:)오늘은 아기 전집 속에서 미즈 시나학 영역에 대해서 알아보려구요.아람 베이비 올 아기에게도 물 과학 영역이지만 굳이 베이비 올 물 과학까지 봐야 할까?다는 지인의 질문을 들었거든요내 대답은 당연하잖아!!”DALLA DALLA!”였습니다.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노출 시기는 언제가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람 베이비 올 물 과학이 더 높은 수준! 노출 시기는 18개월 정도가 적당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알람 베이비 올 아기는 1세 이전의 아기 전집에서 본 아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돋보입니다.애기의 취향에 의해서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만두와 돌까지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고래의 경우는 2개월부터 보고 있습니다!아람 베이비 올 물 과학은 좀 더 높은 수준이어서 최소 1세 이후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제1단계와 제2단계로 나뉘는데 제2단계는 3개의 돌까지도 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첫번째 보미는 18개월에서 잘 보고 두살 반까지 지겹게 반복하고 있었습니다.조작이 재미 있고 3세 이후에도 가끔 꺼내도록 사랑하셨습니다:)아람베이비 올미즈 시나 마나부 vs아기숫자 세는 나이 비교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책을 볼까요?

아람 베이비 올 아기의 수세기

1부터 5까지 세는 책과 1부터 10까지 세는 책이 있습니다.일, 기린 하나, 사과도 하나!기린의 얼굴을 잡아당기면 목이 쭉 뻗고, 긴/짧게도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아람베이비 올 아기는 어린 월령을 대상으로 한 아기전집이라 조작부분도 매우 튼튼해요! 책육아를 하다보면 조작부분이 약해서 인출도 넣기 힘들어지는 책도 있거든요 ㅠ소근육 조작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아기전집답게 강력해요 웃음이렇게 단순히 매칭된 그림으로 숫자 자체를 알려줍니다.토끼가 둘, 악어가 셋, 카멜레온이 넷.냉장고 문을 열어 보는 조작도 있고, 동물도 5, 음료도 5라는 숫자 매칭도 한 번 나오네요.이 책은 1부터 10까지 세어 봅니다.이 책은 1부터 10까지 세어 봅니다.마찬가지로 동물의 수를 세어보는데, 이 책은 ‘실사’인 것이 장점입니다.숫자도 엄청 크고 눈에 띄게 적혀있어요 :)마찬가지로 동물의 수를 세어보는데, 이 책은 ‘실사’인 것이 장점입니다.숫자도 엄청 크고 눈에 띄게 적혀있어요 :)너무 단조로워서 사실 엄마가 읽어주기엔 재미없어요.하지만 돌이 되기 전에는 10까지 숫자를 외우는 것도 결코 쉬운 미션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단순하고 쉬운 숫자 세는 법을 반복하는 것도 책 육아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아람 베이비 올 수과학주제는 똑같이 1부터 5까지 세는데, 그루밥도 생기고 손가락 조작도 있습니다.주제는 똑같이 1부터 5까지 세는데, 그루밥도 생기고 손가락 조작도 있습니다.자연스럽게 손가락을 접었다 펴고 숫자 세는 방법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2세라고 몇살이냐고 물었을 때 손가락 3개를 펴고 보일 때니까이 책 이외에 ‘아직도 먹지 않는다’라는 10까지 세어 보면 책도 물론 있습니다:)수준이 높아진 것은 이런 책에서 볼 수 있습니다.나 하나, 너 하나, 매칭해 보는 거예요!펭귄하나에 물고기하나. 단순히 펭귄이 하나있다 와는 또 다른 개념으로 물고기 스티커를 붙여보고 직접 매칭할 수 있습니다.스티커는 놀이처럼 여러번 사용할 수 있고 아이들이 조작할 수 있도록 옆에 손잡이가 달린 스티커입니다!이 책은 1부터 5까지의 숫자를 세는데 그냥 세지 않고 더하기 개념을 같이 보여줍니다.코끼리가 차를 타러 나왔는데 개도 같이 가자고도 해요.1+1 = 2 를 가르쳐 주세요.2 + 1 = 33 + 1 = 44 + 1 = 55까지 세는 방법이 바뀌었습니다 ㅎㅎ 한단계 레벨업!! 아람 베이비 올 물과학 vs 아기 색상 인지아람 베이비 올 아기색상인지는 삼원색에서 시작합니다:)아기 전집답게 역시 조작 부분이 확실합니다!카멜레온이 붉게 변한 것이 한눈에 딱! 들어오는 구성입니다.아기 전집답게 역시 조작 부분이 확실합니다!카멜레온이 붉게 변한 것이 한눈에 딱! 들어오는 구성입니다.아기 전집답게 역시 조작 부분이 확실합니다!카멜레온이 붉게 변한 것이 한눈에 딱! 들어오는 구성입니다.아기 전집이지만 삼원색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2차색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 책도 실사인 것이 장점으로, 오렌지에서는 오렌지 향도 나는 향기의 책입니다!이 책도 실사인 것이 장점으로, 오렌지에서는 오렌지 향도 나는 향기의 책입니다!7가지 색 모두 보여주지만 단조롭게 빨강, 노랑, 오렌지만 바로 인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아기 전집에서 빠지면 쓸쓸한 무지개색도 있어요.유충은 펼쳐보면 실사와 함께 무지개빛을 볼 수 있습니다이것을 접었다 폈다 하고, 움직여서 보여주면 재미있어했습니다! 아람 베이비 올 수과학아람베이비올수과학에서는 삼원색과 2차색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관계성까지 보여줍니다 :)알록달록 열매를 나눠 먹기로 했어요.빨간사과를 먹으면 빨간방귀를 뀌네요 방귀처럼 항상 터지는 육아템도 없어요.황색의 방귀, 파랑의 방귀이 섞이고 녹색 방귀이 되었습니다!필름지를 활용한 아기 전집이 많은데 저는 봄과 이 책에서 필름지를 처음 보고 너무 신기하고 즐겁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노란색 방귀와 파란색 방귀가 섞여 녹색 방귀가 되었습니다!필름지를 활용한 아기 전집이 많은데 저는 봄과 이 책에서 필름지를 처음 보고 너무 신기하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이렇게 삼원색이 섞여 나오는 2차 색상을 필름지를 조작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아람 베이비 올 물과학과 아기의 수준 차이와 적절한 노출 시기를 살펴보았습니다.아기전집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재미있는 책, 육아하세요!아람 베이비 올 물과학과 아기의 수준 차이와 적절한 노출 시기를 살펴보았습니다.아기전집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재미있는 책, 육아하세요!아람 베이비 올 물과학과 아기의 수준 차이와 적절한 노출 시기를 살펴보았습니다.아기전집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재미있는 책, 육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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