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반찬만들기 진미 반찬메뉴 아삭아삭 고추장무침 오이고추무침 여름반찬으로 딱이죠.한동안 식욕이 떨어져서 살이 빠지는 것 같더니 다시 식욕이 좋아지기 시작하면 틀림없이 살이 찔 거예요~^^; : 살빼기는 정말 어려운데 살찌는 건 왜 1초도 안 걸리나 보네요~ 여름 되면 더 잘 끓여먹는 #오이고추장무침을 만들어봤어요.식욕이 없을 때 #여름 반찬으로 해 먹으면 맛있어요.오이고추는 고추와 피망의 교잡에 의해 만들어진 재배종 고추의 일종으로 아삭아삭 씹히는 맛으로 바삭바삭하다고 불립니다.일반 고추에 비해 크고 수분이 많아 맵지 않아 생식으로 즐기기 좋습니다.쌈장에 찍어먹는 것만으로도 맛있지만 #바삭한장무침으로 하면 먹기 좋고 맛도 좋습니다.저는 햇양파랑 같이 무쳤는데.햇양파가 달고 #오이고추무침과 함께 무치면 아주 맛있습니다.#초간단반찬 오이고추장무침 #아삭아삭고추무침을 시작합니다오이고추 4개양파 1/2개된장 1T고춧가루 1t 올리고당 1T간마늘 0.3T매실액 1T참깨1T(계량스푼기준)오이고추는 꼭지를 따서 깨끗이 씻은 후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양파도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그릇에 오이고추와 양파를 넣고 참기름과 참깨를 제외한 모든 양념을 넣어도 무쳐주세요.저는 집 된장 한 스푼 넣어드렸는데요.된장의 염도에 따라 양은 가감해 주세요.참기름, 깨를 넣고 살짝 버무린 후 마무리합니다.아삭아삭 고추 오이고추장 무침 완성~!요즘 물가 장난 아니죠?확실히 장바구니에 조금 넣은 것 같은데 막상 계산해보니 오~ 제가 이렇게 많이 샀나 싶게 가격이 많이 나왔어요~^^; : 그래서 세일 품목을 자주 넣게 되는 것 같아요~w수는 아직 적지만 이날 오이고추도 저렴한 가격에 팔아버렸어요 오이고추는 깔끔한 맛이 좋고 맵지 않아서 제가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이게 의외로 매워요.오히려 아삭아삭 고추보다 양파가 바삭하고 더 맛있어요.오이고추장무침은 한 번에 많이 해먹는 것보다 한두 끼 먹는 양으로만 무쳐먹는 게 맛있어요.아삭아삭 경쾌한 소리에 옆에 있는 사람들도 먹고 싶어지는 아삭아삭 고추무침이에요~^^포장용으로 같이 드실 때도 좋고 고기 구울 때 결이 들어간 음식으로 좋습니다.입맛없는 여름 입맛 돋우는 #반찬 레시피 오이고추장무침 맛있게 만들어보세요!오이고추장무침은 한 번에 많이 해먹는 것보다 한두 끼 먹는 양으로만 무쳐먹는 게 맛있어요.아삭아삭 경쾌한 소리에 옆에 있는 사람들도 먹고 싶어지는 아삭아삭 고추무침이에요~^^포장용으로 같이 드실 때도 좋고 고기 구울 때 결이 들어간 음식으로 좋습니다.입맛없는 여름 입맛 돋우는 #반찬 레시피 오이고추장무침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