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꽃시장 꽃쇼핑 어린이날 선물 다육식물

양재화시장 방문

남편은 자주 연애할 때부터 양재꽃시장에 들러 별난 꽃과 예쁜 꽃을 사왔다 그리고 작년부터 같이 방문해보니 서울에 살면서 가봐야겠다는 생각만 했을 뿐 잘 안 가는 곳이었는데 요즘 자주 간다^^오늘은 해바라기가 마음에 들어서 해바라기를 사왔다

도매시장에서 5송이에 5천원짜리 해바라기 그리고 유칼립투스도 4천원에 도매시장 2층에 올라가서 우유색 꽃병도 너무 예뻐서 2만원에 구입 ㅋㅋ 역시 꽃시장은 신선하고 가격도 너무 좋아

꽃사느라 바빠서 풍경은 이만큼 찍어보기로 한다.

캬~ 너무 예쁘다.저번에 사온 장미랑 우리 보풀도 너무 좋았는데.오늘은 해바라기에 꽂혔다

캬~ 너무 예쁘다.저번에 사온 장미랑 우리 보풀도 너무 좋았는데.오늘은 해바라기에 꽂혔다

장미를 다시 봐도 신선하고 너무 예쁘다

태안에서 재배된 해바라기와 오늘은 시댁을 방문하는 날인데, 엄마의 화사한 꽃과 향기에 기분이 좋아질 수 있도록 예쁜 수입 장미도 사본다.

장미는 상자에 상하지 않도록 잘 쌓여 있다

유칼립투스도 사볼래유칼립투스도 사볼래우리 아이들이 어린이날 기억에 남도록 선물할 다육식물도 구입 시댁에 가서 다육식물의 예쁜 토기로 옮겨심기도 했다. 12개 중 토기 한 개를 실수로 안장미 씨가 부쉈다.토기 한 개는 다시 사기로 합시다너도 이쁘다유칼립투스 향이 아주 좋다, 비염에 좋다는데 향도 진하고 시원하고 예쁘다기분좋게 오늘 하루를 마무리할게!! :-)#부르첼 #오늘의일기 #양재꽃시장 #해바라기 #양재꽃도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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