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리 예비 딩초만이 아파서 저도 초등학교 방학이라 글을 쓰러 오지 못했어요.며칠동안 잠을 못자서 힘들었던 워킹맘이었어요! 사흘 내내 열이 나던 편도염우리 8살 예비 딩초만 너무 춥다며 열 쟀더니 39도··· 두둥이를 잘못 잰줄 알고 비접촉 체온계와 엄마 아빠 서로 열을 쟀어(연휴가 끝난후 다음날 출근이라 서로 이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았어요) (웃음) 증상 1일차)-너무 춥다고 하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었습니다-발열 39도 38번 오르락내리락하-해열제의 약효가 떨어지자 다시 고열-코 막힘, 콧물, 목의 통증, 이 날은 새벽 내내 열이 나고 부들부들 떨면서 오한이 든다며”아, 이거 A형 독감 때와 똑같은데”라고 생각하고 좌절했습니다오랜 세월 길렀던 저의 육감은 거의 틀리지 않았다 노 www오르 지퍼에 수족구 병의 친구를 모두 찾을 정도였습니다.(feat. 반 의사) 내린 시럽(아세트 아미노펜)마키 시브킷즈(데키 시부 프로펭)교차 복용아세트 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데키시브프로후에은 교차 가능데키시브프로후에은 이부프로펜 교차 불가해열제 교차 복용은 서로 다른 성분으로 최저 2시간 간격으로 지켜본 뒤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많은 전문가가 교차 복용을 권장하고 없대요!아이가 넘을 힘을 몸 속에서 스스로 만들어 열이 나올 상황에는 세균이 생존하기는 어렵답니다!열 자체가 몸의 방어 기지라고 합니다~내가 본 의사들도 몸이 깨지거나 탈수증 상이 안 되면 지켜본다는 내용을 잘 들은 것 같네요^^내린다 해열제는 남편이 구입해온 것인데 처음보는 아이템이었어요! 마치 약만 먹으면 열이 내려가는 것 같았어요^^(고열일 때 두 개의 해열제를 교차 복용했더니 열이 내려갔어요!)우리 아이는 26킬로로 2봉지를 먹었네요!엄마 출근, 유천 방학으로 아픈 동안 할머니 댁에 간 딩초만 항상 감사한 우리 엄마들입니다 -ㅜ 증상 2일차)- 발열 39도~38도-콧물 코막힘-약간의 처짐 예비 딩초만은 아파도 밥도 잘먹고 똥도 잘 싸고 방귀도 많이 뀌어요방금 올린 ‘서울아산이비인후과’에 내원한 독감 검사까지 권하지 않았는데, 워낙 유행이라고 하니까! 자발적인 검사를 해달라고 했어요!다행히 음성!!!!!!!!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던 지독한 A형 인플루엔자를 작년 연속 2번이나 겪은 후 입원하여 학을 빠졌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뻤어요가루약에 해열제가 포함되어 있고 항생제도 주셨어요~ <편도염> 39~40도 고열/ 인후통 두통/오한/근육통/기침 가래가 나오는 점액인 머리 근육에 염증이 생기면 연하곤란 <편도염의 원인>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증상 3일째)-38도미열(열이나는사이가많아져서열이잡히는중)-인후통 괜찮다는-컨디션 매우좋음 3일 안에 열이 나고 드디어 잡히기 시작합니다요즘 감기, 독감, 코로나, 편도염, 종잡을 수 없는 바이러스 천국에 라테에는 교차복용 없이 좌약을 넣고 ㅎㅎ 시럽 한 모금 마시고 된장 바르던 때가 생각나네요. 땅도 파먹던 시절은 아주 옛날 사람이죠마스크 안에서 우리의 건강을 지켜봐 주세요!공감과 댓글은 블로그 주인에게 큰 힘이 됩니다!#급성편도염 #편도염증상 #발열 #고열 #편도염약 #편도염원인 #편도염 #아기편도염 #유아편도염,육아,육아엄마,육아정보,소통,댓글,이웃환영,부산,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