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사과나무의 무성한 잎과 줄기를 제거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사과나무에서 가장 큰 문제인 진딧물 제거도 병행하고 있습니다.살충제 모벤트를 구입했군요.주로 진딧물이나 나방 제거에 사용됩니다.5단 사다리를 올라가서 잎을 따고 진딧물 약을 맞기도 했죠.얘 루비에스 사과예요.작은 미니사과입니다.진딧물을 옮기는 게 개미인데 바닥에 코니드를 뿌려도 소용이 없었어요.이번에는 붕산을 이용해서 잡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개미만 없으면 진딧물도 없어질 거예요.나무 기둥에 비닐을 치마처럼 감싸 개미가 잘 올라가지 않게 했습니다.예전에는 페트병으로 했는데 효과는 정말 좋아요.이럴 때는 소머리는 잘 굴리는데 개미가 내려가는 것도 힘들고 올라가는 것도 더 힘들죠.당황하는 눈치예요.잠시 관찰했어요.또 모벤트를 씌우는 세제인 퐁퐁은 진딧물은 잘 죽이는데 여남 개미는 죽이기가 힘들어요.상어 사과나무는 3그루가 있는데 올해부터 수확할 수 있을 것 같아요.상어 사과나무는 3그루가 있는데 올해부터 수확할 수 있을 것 같아요.열매를 맺는 ww 이럴 때가 오는군요^^열매를 맺는 ww 이럴 때가 오는군요^^이 번호도 비닐로 감쌌네요.이 번호도 비닐로 감쌌네요.참외, 수박도 살충제를 뿌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