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아나운서 강연
10시에 강연한 것에 처음이라서 일찍 집을 나섰다.거북 바위 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버스를 타고 생명 과학 고등 학교에서 내려서 걸어갔다.겨우 찾고 9시 20분경 도착 전시회를 구경하고 강의실에 들어 가장 앞자리에 앉는다.그의 할아버지 때문에 기분이 상한 상태에서 옆에 앉은 여성과 수다.책을 들고 앉아 있자 사인을 받게 해서 주고 사진까지 찍어 주었다.질문까지 하라고 부추겼다.저는 “경상도에 살고 있고 대전으로 왔는데 사투리의 억양이 고민이다”라고 말하면”영남이 좀 고치는 것이 어렵지요.선배 아나운서 중에서 최·은경 아나운서가 마산 쪽입니다.마산이 사투리가 가장 고치기 어려운데요, 그 분이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듣고 보니 평조 훈련을 6개월 정도 했대요.”성심껏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책에 사인하라고 계속 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셔서요.다행히 사인과 사진을 찍을 시간을 주고 사인을 받고 서고 있었다.아!그리고 서점의 사장이 계셨다.너무 반가웠다.기쁜 함께 점심을 먹고 카페로 이야기하고 헤어졌다^^이렇게 갑자기 만나는 것도 기쁘고 기쁘다.처음 만났는데 말을 걸어 주셔서 사진을 찍어 준 이름을 모르는 분,감사합니다 아나운서처럼 발음도 정확하고 목소리도 좋았다.모음의 발음 연습과 복식 호흡, 오바마 연설에 대해서 1시간 30분 강연을 하셨다.서울에서 광주에서 오신 분도 있으면 한·속쥬은 아나운서의 스피치 강연을 듣는 수강생도 있었다.한·속쥬은 아나운서는 매너도 좋고 키도 크고 미남#괌 도서관. 사과 나무 아카데미#한·속쥬은 아나운서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