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떠나면서 – 영국 6인 플랫쉐어 리뷰 (희망편&절망편)
런던에서 짧으면 짧고 길면 긴 6개월의 삶을 마감했다.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삶을 시작할 때 물가가 싼 곳에서 사는 게 좋을까 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고 한 번쯤 살아보고 싶었던 런던(aka 나의 서울시티)에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항상 공기가 습한 포토벨로 마켓 제일 중요한 건 집 구하기.에어비앤비나 호스텔은 장기적으로 사기에는 너무 비싸 원룸이나 셰어하우스 내의 객실을 찾아야 했다.나는 ‘Spareroom’ 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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